| 여기는 저의 2004~2007년까지의 기록입니다. 이 블로그는 이제 Tistory로 옮겼습니다. 2008년부터의 기록은 http://blog.studioego.info 로 가시기 바랍니다. StudioEgo's Thoughts, season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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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 Bogue (TechRepublic) 2004/12/29 원문보기 산속에서 약 20년 정도 면벽수도하지 않았다면 현재 리눅스가 MS의 데스크톱 지배에 대한 경쟁자임과 동시에 많은 기업 조직들의 서버 솔루션에 대한 대체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리눅스는 삼바를 통해 윈도우 파일과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MS 윈도우 기반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용자들을 수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MS 솔루션에 대한 대체 노력에 더욱 힘을 얻게 된 것이다. 사실 이 글은 MS가 노벨 넷웨어 사용자를 수용할 때 MS가 작성한 핸드북에서 발췌한 내용이며 나중에 내용이 약간 변경된 바 있다. 삼바는 무엇인가? 삼바는 지금 막 튀어나온 따끈따끈한 솔루션은 아니다. 1992년 이래로 계속 제공돼 왔으며 거의 대부분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삼바 또한 매년 그 내용이 보다 풍부해지고 안정적인 솔루션으로 변모해 왔다. 삼바는 리눅스로 파일, 프린트 서버를 옮기기를 고려하는 시스템 관리자에게 확실한 선택사양으로 자리잡을만큼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한 삼바는 저렴하게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축하는 훌륭한 대안이다. 삼바가 지원하는 IDE RAID 카드를 서버에 꽂고 리눅스를 설치하라. 이후 삼바를 구동시키면 저렴한 비용으로도 대용량 스토리지를 네트워크에 훌륭하게 배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여행중인 임직원들의 노트북을 백업하거나 각 부서들의 장기간에 걸친 정보 집적 요구에 대한 이상적인 백업 솔루션이다. 서버 매니지 블록(SMB) 삼바를 설치하기 전에 삼바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바는 서버 매니지 블록(SMB)이라 불리는 윈도우 파일·프린트 공유 프로토콜을 모방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SMB는 윈도우가 등장하기 이전인 1980년대 인텔, MS, IBM, 제록스, 그리고 쓰리콤 등이 창안한 바 있다. 비록 지난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확장돼 왔지만, 그 기초적인 토대는 여전히 똑같이 유지되고 있다. MS는 SMB를 CIFS로 명명한 최초의 기업이다. 이런 행보는 바로 MS가 넷바이오스(NetBIOS)를 선택하면서 SMB에서 자신을 이격시키려 시도한 것에도 이유가 있다. 넷바이오스는 MS에게 있어서는 훌륭한 툴이었지만 그러나 그 당시만 해도 내부 네트워크나 인터넷 자체에 기반을 두고 연결된 컴퓨터들에 대응하는 기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바는 대부분의 윈도우 버전과 전반적으로 호환되는 SMB, 또는 CIFS 버전을 구동한다. 때때로 MS는 삼바의 뒤통수를 치는 방법으로 다운되게 하기도 한다. 바로 윈도우 2000 서비스 팩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인증 방법이 삼바를 다운시키는 것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삼바를 재가동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레지스트리를 조작해 인증 수단을 다시 되돌려 놓는 것뿐이다. 대규모 통합 작업이 이뤄질 때마다 이러한 작은 충돌이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바는 윈도우 내외부 모두의 파일·프린트 서비스에 대한 안정적인 해결책이다. 삼바 설치 삼바 업데이트는 레드햇 9 버전의 출시 이래로 계속 제공돼 왔다. 지금 바로 가능한 업데이트 내용을 레드햇에서 다운로드 하길 권한다. 레드햇의 삼바 업데이트 페이지를 확인해보라. 일단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했으면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 설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rpm -ivh samba-2.2.7a-8.9.0.i386.rpm samba-common-2.2.7a-8.9.0.i386.rpm samba-client-2.2.7a-8.9.0.i386.rpm samba-swat-2.2.7a-8.9.0.i386.rpm ‘swat’라 불리는 설정 도구를 포함해 삼바의 모든 부분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는 swat를 사용하진 않을 것이지만 swat은 삼바의 복잡한 선택사항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용한 툴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삼바 기본 설정 삼바 설정 작업을 제어하는 파일은 ‘/etc/samba’ 디렉토리에 있으며 이름은 ‘smb.conf’다. 삼바를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이 파일에 반드시 다음과 같은 기초적인 편집 작업을 해줘야만 한다. 삼바에 LAN을 포함시키려면 반드시 호스트 허용 라인을 변경해야 한다. 만약 이 라인을 편집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시스템에 접속하지 못한다. 이 라인에는 반드시 LAN의 프리픽스(prefix)가 포함돼야 한다. 예를 들어 연구실 네트워크가 10.254.1.0/24에서 운영된다면, 네트워크의 모든 시스템들이 삼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위해 10.이나 10.254. 또는 10.254.1 등을 호스트 라인에 입력해야 한다. 물론 네트워크 주소의 상세화 정도를 낮출수록 다른 사람들이 삼바 서버에 접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나게 된다. 패스워드 삼바가 제대로 운영되도록 하는 데 있어 마지막 단계는 사용자 계정에 패스워드를 설정하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리눅스와 윈도우가 패스워드 저장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SMB 패스워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유틸리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콘솔에 ‘smbpasswd -a root’라고 입력하면 간단하게 실행시킬 수 있다. 이 유틸리티로 선택된 사용자에 대해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위와 같은 경우에는 root 사용자가 된다. 일단 이 과정이 완료되면 root 사용자는 윈도우 시스템을 사용하는 컴퓨터를 통해 삼바에 설정된 기본 공유 파일에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와 설치된 프린터 선택 등을 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리눅스로의 연결 테스트 삼바가 구동된 리눅스 시스템과 연결이 제대로 되는지 테스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동일 네트워크 상의 윈도우 탑재 컴퓨터로 접근해보는 것이다. 시작 메뉴의 실행을 클릭해 뜨는 실행 상자에 ‘\’를 입력하고 삼바 서버의 IP 주소를 적어라. IP 주소를 이용하는 것은 네트워크 상에서 이름을 결정짓는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을 줄여준다. 컴퓨터의 이름으로도 테스트해볼 수 있지만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자, 이제 사용자명, 패스워드 입력을 요구받아야 정상적으로 연결된 것이다. 위에서 만든 사용자 이름인 root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라. ‘Root’로 명명된 폴더와 ‘Printers’로 명명된 폴더를 포함한 폴더가 나타나야 한다. 프린터 폴더는 비록 삼바 서버에 설치한 프린터가 없다고 할지라도 나타날 것이다. 만약 사용자명과 패스워드 입력 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면 삼바가 리눅스 시스템에서 가동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smbd 프로세스가 구동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명령어 입력창에 ‘ps -ea | grep smbd’를 입력해 체크해볼 수 있다. 만약 아무 대답도 나오지 않는다면 특정 이유로 삼바가 시동되지 않은 것이다. 이 경우에는 ‘/var/log/samba’ 디렉토리로 가서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로그 파일을 검토해 볼 수 있다. 리눅스에서 윈도우로의 연결 테스트 리눅스에서 윈도우 시스템에 연결하는 것 또한 그리 어렵지 않다. 첫 단계는 네트워크 공유 자원을 마운트할 마운트 포인트를 만들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mnt/smb’를 예로 들어보자. 이 디렉토리는 ‘root’나 드라이브의 루트로 로그인했을 때 ‘mkdir/mnt/smb’ 명령어로 만들 수 있다. 일단 디렉토리를 만들었다면 공유 자원을 마운트하기 위해 마운트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다. 그러나 마운트 명령어와 삼바에 관련해 반드시 인지해야 할 3가지 핵심 사항이 있다. 첫째, 파일 시스템 유형은 smbfs다. 이것은 반드시 마운트 명령어 라인에 ‘-t smbfs’라고 적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원격 시스템의 사용자명은 로컬 시스템과 동일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따라서 사용자명은 반드시 구체화돼야 한다. 이 작업은 아래 문구를 적음으로써 수행할 수 있다. -o username=domain\user 도메인을 사용자와 분리하기 위해 사용자명 앞에 ‘\가 있다는 것을 유념하라. 커맨드 쉘이 ’‘를 해석하는 방법 때문에 꼭 입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윈도우는 보통 공유 용도의 UNC 경로에서 ‘’를 사용한다. 유닉스 커맨드 쉘에서의 ‘’의 해석 문제 때문에 마운트 명령어는 ‘/’를 사용한다. 따라서 마지막 명령어는 아래와 같은 것이 될 것이다. mount /mnt/smb //server/share -t smbfs -o username=MYDOMAIN\Administrator 이렇게 입력하면 이제 패스워드를 묻는 과정이 제시될 것이다. 여기서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미리 정의했던 마운트 포인트로부터 원격 공유 자원의 파일들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서는 ‘/mnt/smb’가 된다. 앞으로의 지향점 삼바의 지원에도 한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현 단계에서 삼바는 윈도우 2000이나 윈도 XP 클라이언트와는 조화를 잘 이루고 있지만 MS의 액티브 디토리터리 구조와는 완전히 통합되고 있지 않다. 아마 3.0 버전이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부분이다. 3.0 버전은 이 글이 쓰여지고 있는 시간에도 계속 개발되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베타 테스트 상태다. 삼바의 진정한 목표는 혼합된 운영체제 환경이 가져오는 여러 가지 도전과제 중 하나를 단순화시키는 것이다. 파일·프린트 액세스란 과제는 대형 부서에 있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며 삼바는 이를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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