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저의 2004~2007년까지의 기록입니다. 이 블로그는 이제 Tistory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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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Ego's Thoughts, seasonⅡ


총학생회에서 USB 메모리를 나눠줬습니다.
15일 아침에 반대표가 전체 문자를 돌렸습니다.

"과사무실에서 USB메모리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학생증가리고 가서 받으세요. 주위분들에게 알려주세요"

1시에 마지막 시험(경제성공학)을 보기 때문에 시험보기 전에 USB메모리를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집에서 10시50분에 나와서 USB메모리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해 봤습니다. USB메모리는 "어떤 메이커일까?", "용량은 어떤것인가?" 등등의 잡다한 생각을 하면서 학교로 갔습니다.
학교 7층 과사무실에서 USB메모리를 받으려고 하니 학생증제시를 하라 해서 학생증 제시하고 받았습니다.



LG대신에 홍익대학교 39대 총학생회라 인쇄가 되어있네요..

포장을 뜯고 나서 USB메모리에 핸드폰 충전기능과 PC-핸드폰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그러나 128MB라는 사실에 실망을 하였습니다.(대세는 256MB인데...)
그리고 USB메모리에 파일이 있어서 보니...
홍익대학교 연보, 홍익대학교 학칙, 홍익대학교 2005년 연간계획서등등... 그럼 그렇지. 그냥 파일 없이 줄수가 있나요?.. 학교에서 주는 것인데...
제가 쓰고 있는 USB메모리보다 기능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것은 단순히 데이터 저장용인것과 비교해서 핸드폰 충전과 PC-핸드폰 연결도 되고. 너무 좋네요.


제가 3월달부터 쓰고 있는 메모리입니다. 2005년 3월 5일 강남 삼성SDS 멀리캠퍼스 20층에서 열린 "제 2회 대학생 IT 페스티벌"에서 공짜로 128MB짜리를 얻었습니다. 이 메모리때문에 학교에서 C언어숙제 조금하고 나서 집에서 숙제 다시 수정, 다 하기를 하게 되었네요. 이 것 없었다면 메일 용량이나 FTP서비스의 용량이 꽉찼을 것입니다.
by Egoo | 2005/06/15 16:04 | 컴퓨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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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너구리 at 2005/06/15 16:17
좋은 학교네요. 저는 저번 학기에 50분 줄서서 1000원 내고 32메가짜리 받았는데-_-;
Commented by c_dhyun at 2005/06/16 03:05
오오...이제 128은 그냥 주는 시대가 되었군요.
요즘 대세는 1G 정도?
Commented by Egoo at 2005/06/16 03:23
너구리 // 32MB는 물건너간것 같네요..
c_dhyun // 요즘 대세는 512MB 정도로 생각 됩니다.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대세가 512MB정도로 생각되네요
Commented by 인클루드 at 2005/06/22 18:13
저도 얼마 전에 128 짜리 선물로 받은...
Commented by OopsLee at 2005/06/23 11:44
우와 학교에서 이런것도 주는군요.. 우리학교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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